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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위장염에 주의합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동절기를 중심으로 유행합니다만, 그 이외의 계절이라도 의료 기관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집단위장염의 발생을 볼 수 있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거나 양치질을 철저히 하고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에 주의함과 동시에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으면 빨리 의료기관의 진찰을 받도록 합시다.

1. 노로바이러스란?
주로 겨울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지금까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염은 매년 12월부터 3월을 절정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行。

2. 어떻게 감염되나요?
오염된 식품(조개류 등)이나 식수로부터의 경구감염(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원인)과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분구감염(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또는 그것에 오염된 것 을 통해서 경구적으로 감염)이 있습니다.

3.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체내에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1∼2일 후에 심한 구역질,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구토의 빈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예전에 「동계 구토증」이라고 불렸을 정도입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기도 합니다.

4. 어떻게 예방하나요?
손은 깨끗이 씻고, 조리 기구는 세척으로 바이러스를 씻어 버리는 것이 제일입니다. 특히 분변이나 구토물의 처리에는 장갑을 착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합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가열로 사멸하므로 식품의 충분한 가열(85도, 1분 이상), 조리 기구의 가열 소독이 유효합니다. 세균성 식중독과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식품 중에 증식하는 것은 없고 독소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5. 어떻게 치료하나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같은 특이한 치료법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증상이 가볍고 대증 요법으로 대부분 환자는 수일 내로 회복됩니다. 단,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고령자나 유아 등에게는 중증화될 수 있어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위장염에 주의합시다!

PM2.5

1.「PM2.5」가 뭐예요?
공기중에 있는 크기가2.5μm(1μm=0.001mm)이하인 아주 작은 물질 (머리카락의 1/30정도)。 자동차나 보일러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경우와, 화산등 자연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으며, 폐・목・심장등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인간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바람직한 기준은?
인간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공기중의 PM2.5가 이하의 농도(환경기준)를 유지해야 합니다.

1년간 평균 15μg/m3이하     
1일 평균 35μg/m3이하

3.어떻게 해야 하나요?
PM2.5의 1일 평균이70μg/m3이상인 경우는 다음에 주의를 하세요.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할 것
・밖에서 장시간 운동이나 활동을 자제할 것
・바깥공기가 가능한 한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이나 문을 자주 열지 말것
・폐・목・코 등이 약한 사람, 연장자, 어린이등은 1일 평균이 70μg/m3 이하일 때에도 몸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에도 주의 할 것.

4.PM2.5 농도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쿄토부 홈페이지등에서 농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1일 평균이 70μg/m3을 넘는다고 예상 될 경우에는 홈페이지나 보도기관을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http://www.pref.kyoto.jp/taiki/1111111.html (일본어)
「日平均値(直近1週間)[하루평균값 (최근 1주간)]」을 클릭하시면, 1주일간의 지역별 PM2.5 농도를 볼 수 있습니다.

P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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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75-681-2500 / FAX : 075-68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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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 화요일、공휴일、연말연시 (12월29일~1월3일)